MISTER LEE

Mister Lee is a Seoul-based old-school tattooist and graffiti artist. He runs a tattoo shop called “Smile Now,” using his unique sense of style and solid skills to help promote and expand old-school tattoo culture in Korea. In this interview, we explore how he integrated his experiences and sensibilities from the graffiti scene into tattooing, as well as the philosophy that drives him to keep experimenting while maintaining his commitment to the old-school style. Through this conversation, we get a glimpse of his candid stories and deep passion for old-school tattoos.

ミスター・リー(Mister Leeは、ソウルを拠点に活動するオールドスクールの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兼グラフィティアーティストです。「スマイル·ナウ(Smile Now)」というタトゥーショップを運営し、独創的な感性と確かな技術をもとに、韓国で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文化を広める役割を果たしています。 かつてのグラフィティ・シーン(Scene)で培った経験や感性を、どのようにタトゥーに落とし込んでいるのか。そしてオールドスクールスタイルを貫きながらも、新たな挑戦を続ける彼独自の哲学とは何なのでしょうか。インタビューを通して、ミスター·リーの率直なストーリーと、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に対する深い愛情を直接伺うことができます。

미스터 (Mister Lee)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올드스쿨 타투이스트이자 그래피티 아티스트입니다. ‘스마일 나우(Smile Now)’라는 타투샵을 운영 중인 그는, 독창적인 감각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올드스쿨 타투 문화를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래피티 (Scene)에서 쌓은 경험과 감성을 타투에 어떻게 녹였는지, 그리고 올드스쿨 스타일을 고집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그만의 철학은 무엇인지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와 올드스쿨 타투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직접 들어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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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lease introduce yourself briefly. As a tattoo artist, what philosophy do you aim for? Also, could you tell us the meaning behind your name?

自己紹介を簡単にお願いできますか? 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として目指している理念は何でしょうか? また、お名前の由来も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본인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타투이스트로서 지향하는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름의 뜻도..


A

I work under the name ‘Mister Lee’ and specialize in old-school tattoos, running a shop called ‘Smile Now.’ I want to spread the appeal of old-school tattoos in Seoul and all across Korea, and to showcase the authentic old-school style. My artist name comes from my real family name; it doesn’t hold any special meaning.
私は ‘Mister Lee’ という名前でオールドスクールのタトゥーを主に行っており、‘Smile Now’ というタトゥーショップを運営しています。ソウルをはじめ、韓国で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の魅力を広め、真のオールドスクールスタイルを見せたいと思っています。活動名は本名の姓を取ったもので、特に特別な意味はありません。
저는미스터 (Mister Lee)’라는 이름으로 올드스쿨 타투 작업을 하고 있고, ‘스마일 나우(Smile Now)’라는 타투샵을 운영 중입니다. 서울을 비롯해 한국에서 올드스쿨 타투를 알리고, 제대로 올드스쿨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어요. 활동명은 본명에서 성을 따왔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Q

The tattoo shop you run is called ‘Smile Now.’ What does that name mean?
運営されているタトゥーショップ ‘Smile Now’ にはどのような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운영하시는 타투샵 이름이 ‘Smile Now’인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Smile Now’ comes from the phrase ‘Smile Now, Cry Later,’ which is frequently seen in old-school tattoos. It’s also a common motif in Mexican tattoos. I chose the part ‘Smile Now’ because I wanted a positive vibe for the shop name.
‘Smile Now’
は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でよく使われる “Smile Now, Cry Later” というフレーズに由来します。メキシカンタトゥーでもよく見られるモチーフですが、その中でも前向きなイメージを持つ ‘Smile Now’ の部分をショップ名にしたかったんです。
스마일 나우(Smile Now)’라는 표현은 올드스쿨 타투에서 자주 쓰이는 “Smile Now, Cry Later”라는 문구에서 따온 거예요. 멕시칸 타투나 올드스쿨 타투에서 자주 등장하는 모티브 하나이기도 하죠. 저는 그중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Smile Now’ 부분만 사용하고 싶어서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Q
Among the many styles of tattoos, why did you focus on old-school tattoos? Also, how did you start tattooing and how did you initially learn?
数あるタトゥースタイルの中で、なぜオールドスクールに集中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タトゥーを始めたきっかけと、初期の頃はどのように作業を学ばれたのかも教えてください。
여러 타투 스타일 올드스쿨 타투를 집중적으로 작업하게 되었나요?
타투를 시작하시게 계기와 초기에는 어떤 식으로 작업을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A

Around 2010, I happened to see American tattoo artists’ work and encountered old-school tattoos for the first time. It was very captivating. At the time, I was deeply involved in graffiti and was also familiar with American culture, so a friend and I bought a tattoo machine and started doing old-school tattoos on each other. Initially, our main goal wasn’t to tattoo other people but to have a lot of old-school tattoos on our own bodies. That naturally led to me tattooing professionally.

2010年頃、アメリカから来た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の作品を偶然目にして、初めて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に出会ったのですが、本当に魅力的でした。当時はグラフィティをやっていて、アメリカ文化にも慣れ親しんでいたので、友人と一緒にマシンを買ってお互いに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を入れ始めたんです。最初から他の人に施術したいというより、まずは自分たちが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をたくさん入れたかったという思いの方が強かったんですよ。そうしているうちに自然にタトゥーを本格的にやるようになりました。
2010
우연히 미국에서 타투 아티스트들을 보고 올드스쿨이란 타투를 처음 접하게 됐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꼈어요. 한창 그래피티를 하고 있었고, 미국 문화에도 익숙했던 터라 친구와 함께 머신을 사서 서로에게 올드스쿨 타투를 주기 시작했죠. 사실 처음엔사람들에게 줘야겠다라는 목표보다우리도 올드스쿨 타투를 자신의 몸에 많이 가지고 싶다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가 직접 타투를 시작하게 거예요.


Q

You mentioned you did graffiti. How has that influenced your tattoo style or philosophy?
グラフィティをやっていた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その経験はタトゥーのスタイルや理念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ていますか?
그래피티를 하셨다고 했는데, 타투 작업 스타일이나 철학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었나요?


A

It definitely influenced me. When I started graffiti, I tried following popular styles, and as I explored different forms, I encountered old-school graffiti. Over time, I found the old-school vibe to be the most timeless and classic—it never got old. Likewise, when I saw old-school tattoos, I was convinced that even if my whole body was covered in them, I wouldn’t grow tired of it. I realized, ‘This is the pinnacle, a truly classic style.’ That’s why I focused on old-school tattoos, both for receiving them and giving them to others.

大きな影響を受けましたね。グラフィティを始めた頃は流行っているスタイルをいろいろ真似してみましたが、いくつものスタイルを試しているうちにオールドスクールのグラフィティにも出会ったんです。時間が経つにつれ、オールドスクールの雰囲気こそがずっと見続けても飽きず、クラシックな魅力を持っていると感じました。同じように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を見たときも、全身に入れても飽きないだろうと確信したんです。「これが究極で、クラシックなスタイルなんだ」と。だから自分が受けるのも、施術するのも、オールドスクールスタイルに集中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분명 영향을 줬어요. 그래피티를 처음 때는 유행하는 스타일들을 따라 보기도 했고, 여러 스타일을 경험하던 중에올드스쿨그래피티도 접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올드스쿨 느낌이 가장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클래식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드스쿨 타투 역시몸에 가득 채워도 질리지 않을 같다 확신이 들었어요.

결국이게 끝판이구나, 가장 클래식하고 오래 봐도 멋진 스타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받는 타투도, 제가 하는 타투도 올드스쿨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Both graffiti and tattooing originated from ‘street culture.’ What do you see as their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グラフィティとタトゥーはどちらもストリート文化から発展してきた面がありますが、両者の共通点と相違点は何だと思いますか?
그래피티와 타투는 모두거리 문화에서 발전해 측면이 있습니다. 장르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The biggest common factor is that both cultures developed in the United States. Graffiti mainly involves lettering, while tattooing employs various images like animals, but they both share a raw, rough-edged vibe. The difference is that graffiti is more about leaving your mark freely in public spaces without a commercial aspect, whereas tattooing is carried out between people—there’s a direct interaction in the process.
最大の共通点は、どちらもアメリカで発展した文化ということですね。グラフィティは文字をメインに扱い、タトゥーは動物など様々なイメージを使用するので表現要素は異なりますが、いずれも生々しくタフな雰囲気を持っています。相違点としては、グラフィティは商業性とは無縁に自分の痕跡を残す文化であるのに対し、タトゥーは人と人との間で直接やり取りが行われる点が大きいですね。」
공통점은 미국에서 발전된 문화라는 점이 가장 크죠. 그래피티는 주로 글씨를 쓰고, 타투는 다양한 동물이나 이미지를 사용하는 표현 요소는 조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거칠고 터프한.. 날것같은 정서가 비슷해요.

차이점이라면, 그래피티는 상업성과 무관하게 순수하게 길거리에서 자기 흔적을 남기고 알리는 문화에 가깝죠. 반면 타투는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상호 교류가 훨씬 직접적이라는 차이가 있어요.


Q

What do you think is the unique charm of old-school tattoo style? Can you tell us more about its characteristic color palette and designs?
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ならではの独特な魅力は何だと思いますか? 特有の色使いやデザインについて、もう少し詳しく教えてください。
올드스쿨 타투 스타일이 가진 독특한 매력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특유의 색감과 도안에 대해 조금 자세히 들려주세요.


A

The biggest appeal of old-school tattoos is the ‘powerful simplicity.’ In other styles, adding more details or intricate shading might be seen as a sign of good technique, but old-school focuses on stripping away anything unnecessary and leaving just the essentials. By subtracting instead of adding, you can still achieve a strong impact with limited lines and colors. This may look simple at first, but it actually requires a lot of thought about concepts like composition, line thickness, and overall design. You need to make sure it’s ‘clean and complete,’ which requires more skill and taste.
It also has a clear symbolic message, bold lines, and striking contrast. These elements make it easy on the eyes and help it remain timeless.

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の最大の魅力はシンプルさの中にある力強さだと思います。他のスタイルは細部を加えたり、より写実的に描いたりするほど「上手い」と感じ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が、オールドスクールは逆に不要な要素を削ぎ落として、本質的な部分だけを残すのが特徴です。余計なものを加えないからこそ、限られたラインとカラーだけでも十分なインパクトが出せるわけです。一見シンプルですが、そのぶん構図やラインの太さなど、基本的な要素をしっかり考えないといけないので、むしろ高度な技術とセンスが求められます。
また、明確なシンボル性や力強いライン、鮮やかなコントラストがあるため、見た瞬間に印象に残り、時間が経っても飽きにくいのが特徴だと思います。

올드스쿨 타투의 가장 매력은심플함 속에서 오는 강렬함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장르를 보면, 작은 디테일을 추가하거나 묘사를 풍부하게 할수록 그렸다 느낄 있지만, 올드스쿨은 오히려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덜어내고 핵심만 남기는 집중하죠. 이때뺄수록 멋있다 개념이 적용되다 보니, 제한된 라인과 색으로도 충분히 임팩트를 주는 작업이 가능해요. 그래서 자칫 단순해 보일 있지만, 아이디어나 구도, 라인 두께 같은 기본적인 요소 하나하나에 굉장히 신경을 써야 해요. ‘군더더기 없이 완성도 높은 그림 만들기 위해서는 깊이 고민해야 하고, 과정에서 오히려 기술과 안목이 요구된다고 느낍니다.

명료한 상징성과 강렬한 라인, 대비가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올드스쿨 타투가 가진 가장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How do tattoo artists usually interact with one another?

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同士は普段どのように交流しているのですか?
타투 아티스트들 간에는 어떤 방식으로 교류가 이뤄지고 있나요?


A
Usually there’s something called ‘guest work,’ where artists visit another tattoo shop to work together. In different regions, you can do tattoos at local shops, meet other artists, and learn about their history. In Korea, the guest work scene between different regions isn’t as vibrant as overseas. Many artists choose to travel abroad instead. That’s why having your own shop is important—you can invite other artists to come and work with you.
一般的にはゲストワークと呼ばれる形で、他のタトゥーショップを訪れて一緒に作業をすることが多いです。地域が異なる場合、その土地のショップでタトゥーをしながら現地のアーティストと交流し、彼らのヒストリー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ただ、韓国ではまだ地域間のゲストワークが海外ほど活発ではなく、むしろ海外へ行って交流するアーティストが多いですね。だからこそ、自分のショップを持つことが大事で、そこに他のアーティストを呼んで一緒に作業できるんです。
보통게스트 워크라고 해서, 다른 타투샵을 방문해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역이 다르면 다른 샵에서 타투를 하면서 현지 아티스트들과 교류도 하고, 그들의 히스토리를 배우기도 하죠.

한국은 아직 지역 게스트 워크문화가 해외만큼 활발하지는 않은 같아요. 대신 해외로 나가서 교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샵을 운영하는 중요한데, 그래야 다른 아티스트를 초대해 함께 작업할 있으니까요.



Q

Compared to the past, it seems like the Korean tattoo scene has changed a lot. What’s the current atmosphere like, and what do you think has changed the most?
過去と比べて、韓国のタトゥーシーンは大きく変化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が、現在の雰囲気はどのような感じでしょうか? また、最も変わった点は何だと思いますか?
과거와 비교했을 , 한국 타투씬이 많이 바뀌었을 같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어떻고,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The infrastructure has definitely increased compared to before, but it also grew haphazardly, causing some stagnation now. We’re in a transitional period. Among all this, only those who really do it right seem to remain. The biggest change is that there are many more tattoo shops, and people can more easily find information about tattoos than in the past.

インフラは以前より確実に整ってきましたが、勢い任せに増えた面もあって、今はやや停滞し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過渡期にあるというか、その中でもきちんとやっている人だけが残っている印象ですね。いちばん大きな変化といえば、タトゥーショップの数が増え、タトゥーに関する情報を手に入れやすくなった点だと思います。
확실히 인프라가 예전보다 많이 생겼지만, 동시에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다 보니 지금은 어느 정도 정체된 느낌도 있어요.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중이고.. 와중에 제대로 하는 사람만 남는 분위기죠. 예전과 달라진 점을 꼽자면, 일단 타투샵이 많이 늘고, 사람들도 타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쉬워졌다는 정도겠네요.


Q

I know tattoo legalization in Korea hasn’t been fully resolved yet. Have you experienced any difficulties related to this issue, or do you have any hopes regarding this matter?
韓国ではまだタトゥーの合法化が完全に進んでいないと伺っていますが、それに関連して何か困ったことや、望んでいる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한국에서는 아직 타투 합법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겪었던 어려움이나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The fact that tattoos aren’t legally recognized in Korea becomes a major obstacle, not just in work but also in public perception. Many people see tattoos simply as an illegal act and don’t look into the artistic value or the safety of the process. But I believe laws can change as times and mindsets shift.

For instance, there used to be heavy regulations on the music industry, but musicians like Deulgukhwa or Sanulrim* kept pushing boundaries, and that eventually eased the regulations and established a new music culture. I think the same logic applies to tattooing. Right now, it’s labeled ‘illegal,’ so people just say, ‘It’s illegal, so no,’ but if we start questioning why it’s illegal, I believe the system will naturally evolve one da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people who love tattoo culture continue their work without stopping. As long as tattooists and clients do their part, maintaining a high standard of safety and seriousness in their art, society and its laws will change in the long run. Even though it’s not yet legal, I don’t plan to give up. I take pride in my work and will keep moving forward.

Of course, a lot of people worry about safety and hygiene, which is why tattooists themselves should rigorously maintain these standards and clearly communicate them to the public. Eventually, I believe we’ll be able to work openly within the legal framework.

*<They are representative Korean rock bands formed in the 1970s and 1980s.>
韓国ではタトゥーが合法化されていないという事実が、作業面だけでなく、世間の認識においても大きな壁になっていると感じます。多くの人は「違法行為」とだけ見てしまい、その中にある芸術性や施術工程の安全性などを深く考えようとしません。しかし、法律というのは時代や人々の考え方の変化に伴って十分に変わり得るものだと思うんです。

たとえば音楽業界でも、昔は非常に厳しい規制がありましたが、たゆまず活動を続けたミュージシャン(たとえばデルグクファやサヌルリムなど)*がいたからこそ、規制が緩和され新しい音楽文化が定着していきました。タトゥーも同じだと考えています。現時点では「違法」というレッテルが貼られているので、皆が「違法だからダメだ」と言いがちですが、「なぜ違法であるべきなのか?」を問い始めれば、いつか自然に制度も変化していくと信じています。

その過程で最も大切なのは、タトゥーという文化や芸術を愛する人々が活動を止めないことですね。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やタトゥーを受ける人たちが、自分たちの役割を果たし、安全で真剣な芸術活動だと示し続ければ、最終的に社会や制度も変わっていくはずです。私自身は、まだ合法化されていなくても諦めるつもりはなく、自分の仕事に誇りを持って活動を続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もちろん、安全性や衛生面を気にされる方も多いですから、そうした部分は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が自ら徹底して管理·順守し、それを大衆に十分に説明し理解してもらう必要があると考えます。そうしてこそ、いつか法的な枠組みの中で堂々と施術できる環境が整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1970
年代と1980年代に結成された韓国を代表するロックバンドです。>
타투가 법적으로 합법화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작업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인식에도 장벽을 만든다고 느껴요. 많은 사람들이 타투를합법이 아닌 행위라고 단정 지어버리고, 안에 담긴 예술적 가치나 작업 과정의 안전성 등을 살펴보려 하지 않죠. 사실 법은 고정된 제도가 아니라, 시대와 사람들이 바뀌어 가는 흐름에 따라 충분히 개선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음악계에도 엄청나게 강한 규제가 있었는데, 들국화나 산울림* 같은 뮤지션들이 끊임없이 창작 활동을 이어 갔기 때문에 결국 규제도 완화되고 새로운 음악 문화가 자리 잡았잖아요. 타투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지금 당장은 불법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어서 사람들이불법이니까 라고만 말하지만, “ 이게 불법이어야 하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다 보면,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제도도 변화하게 거라 믿습니다.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 타투라는 문화나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 작업을 멈추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타투이스트나 타투를 받는 이들이 자기 몫을 다하면서, ‘안전하고 진지한 예술 활동이라는 꾸준히 보여 주면, 결론적으로 사회와 제도도 변하게 되겠죠. 그래서 저는 당장 합법화가 이뤄지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작업에 대한 자부심을 지키면서 계속 활동해 나가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분이 안전성이나 위생 문제에 대해 우려하시는 만큼, 이런 부분은 타투이스트들 스스로가 철저히 관리·준수해야 하고, 그걸 대중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인식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야 언젠가 법적 테두리 안에서 당당하게 작업을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70년대와 80년대에 결성된 한국의 대표적인 록밴드>


Q
Do you feel that people’s perception of tattoos has improved compared to the past? If there are still misunderstandings or prejudices, what are they?

以前と比べて、タトゥーに対する社会的な認識は改善されたと感じますか? それでも残っている誤解や偏見があるとしたら、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
타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고 느끼시나요? 여전히 오해나 편견이 남아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A

In many Asian countries, there still seems to be an association of tattoos with organized crime or violence. In Western countries, tattoos have been around for generations—grandfathers and great-grandfathers—and there isn’t that threatening perception. But in Asia, there’s a history where gangs used tattoos for intimidation or showing off. Also, society here is relatively conservative, so people remain cautious or even hostile toward tattoos.
アジア圏には、いまだにタトゥーを暴力団の入れ墨や暴力的なイメージと結びつける見方が残っ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一方で欧米では祖父や曾祖父の世代からタトゥーが一般的だったため、脅迫的なイメージ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しかしアジアでは、昔から暴力組織が威嚇や誇示の目的でタトゥーを使用してきた歴史があり、社会も比較的保守的なので、依然として抵抗感を持つ人が多いですね。
아시아 쪽에는 아직도조폭 문신혹은 폭력적인 느낌으로 보는 시선이 남아 있는 같아요. 서양에서는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 시대부터도 타투가 흔했기 때문에, 위협적인 상징으로 연결짓는 분위기가 없죠. 반면 아시아에서는 과거에 폭력 집단이 위협적, 과시하기위한 용도로 타투를 했던 역사가 있고, 사회도 비교적 보수적이라 거부감이 여전히 있는 같습니다.


Q
As both a graffiti artist and a tattooist, what does that dual identity mean to your work? Do you see these identities as complementary to each other?
グラフィティアーティストであり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でもあるという二つ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あなたの作品にどのような意味を持ちますか? お互いに補完し合う関係だと思いますか?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타투이스트로서의 정체성은 본인 작업에 어떤 의미를 갖나요? 정체성이 서로 보완 관계라고 생각하시나요?


A
Though both graffiti and tattooing come from a similar ‘street culture’ background, I personally choose to keep these two identities somewhat separate. Even if I’ve done graffiti, it doesn’t mean I incorporate those exact styles or images directly into my tattoo work. I believe each medium—tattoo and graffiti—has its own characteristics and artistic flow.

That doesn’t mean the two cultures are unrelated. Historically, there have been plenty of artists who were active in both scenes. For instance, legendary New York graffiti artist SEEN and tattoo master Bob Roberts show us how graffiti and tattoo can intersect and influence each other. Both emphasize ‘freedom of expression.’

However, I don’t subscribe to the idea, ‘Since I did graffiti, I must apply graffiti techniques to tattoos.’ I respect the distinct identity of each genre, and I feel that my approach as a graffiti artist differs from my approach as a tattooist.

Both cultures inspire me greatly, but how I blend that inspiration into my work is entirely my choice. On one hand, I keep them independent, but on the other, I know they can affect my mindset and artistic attitude. They share a common root in ‘street culture’ but grow as different branches within me.

グラフィティとタトゥーはいずれもストリートカルチャーに由来していますが、私はあえてこの二つ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ある程度分けて考えています。グラフィティをやっていたからといって、そのスタイルやイメージをタトゥーにそのまま活かすわけではありません。タトゥーにはタトゥーの特性や流れがあり、グラフィティにはグラフィティなりの特徴があると考えているんです。

とはいえ、両者がまったく無関係というわけでもありません。歴史的にも、グラフィティとタトゥー双方で活躍していたアーティストは多くいます。たとえば、ニューヨークの伝説的なグラフィティアーティストSEENや、タトゥー界の巨匠ボブ·ロバーツのように、両方のシーンが交わり合う例もあるんです。どちらも自己表現の自由を重視するという共通点がありますしね。

ただ「グラフィティをやっていたからタトゥーにもその技法を取り入れ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考え方はしていません。各ジャンルが持つ固有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大事にしたいですし、私自身、グラフィティ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方向性と、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方向性がそれぞれ異なると感じています。

二つのカルチャーはいずれも大きなインスピレーション源ですが、それをどのように作品に反映するかは自分次第だと思います。片方では独立性を保ちつつ、もう片方では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姿勢や考え方に影響を与える場合もある、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同じストリートカルチャーという根を共有しながら、それぞれ別の枝として伸びているイメージですね。
그래피티와 타투는 비슷한거리 문화에서 비롯되었지만,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정체성을 분리해서 바라보고 있어요. 제가 그래피티를 했다고 해서, 스타일이나 이미지를 타투에 그대로 녹여 내는 아니거든요. 타투는 타투대로, 그래피티는 그래피티대로 각자의 특성과 흐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화가 전혀 관련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사실 그래피티와 타투는 미국의 거리 문화라는 공통 기반을 가지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함께 활동한 예술가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뉴욕의 전설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SEEN)’이나 타투계의 거장 로버츠(Bob Roberts)’ 같은 인물들을 보면, (Scene) 간의 교류와 상호 영향이 분명히 존재했죠. 메시지나 작업 방식 면에서도자기 표현의 자유 중요시한다는 공통점이 있고요.

다만 저는그래피티를 했으니 당연히 타투에도 그래피티 기법을 써야겠다 식으로 접근하지 않아요. 장르가 가진 정체성을 존중하고 싶고, 스스로도 그래피티 아티스트로서 추구하는 방향과 타투이스트로서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 다르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문화 모두 저에게는 영감의 원천이지만, 그것을 어떤 식으로 작업에 녹일지는 전적으로 저의 선택과 해석에 달린 같아요. 편으로는 독립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다른 편으로는 예술가로서의 태도나 사고방식에는 서로 영향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리 문화라는 뿌리를 공유하되, 안에서 각각 다른 가지로 뻗어 나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Q
What is the biggest challenge you face running your own tattoo shop, and conversely, when do you feel the most rewarded?
個人のタトゥーショップを運営する上で、最も大きな困難は何でしょうか? 逆に、一番やりがいを感じるのはどんな瞬間ですか?
개인 타투샵을 운영하면서 겪는 가장 어려움과, 반대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The most challenging aspect is that tattooing is still illegal in Korea, so we can’t accept walk-in clients as freely as in the U.S. It’s not like a hair salon where anyone can casually drop by. We have to run on a reservation-only system.

The moment I feel the most rewarded is when foreign artists I admire visit Korea and work as guests in my shop. That really makes me happy.
いちばん難しいのは、韓国ではまだタトゥーが合法ではないため、アメリカのように自由にウォークインのお客さんを受けられないことですね。美容室のように誰でも気軽に立ち寄れ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のため完全予約制で運営せざるを得ないんです。

一方で最もやりがいを感じるのは、私がリスペクトしている海外のアーティストが韓国に来て、ゲストワークを私のショップでしてくれるときです。その瞬間は本当に嬉しいですね。
어려운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타투가 합법이 아니다 보니, 미국처럼 워크인을 자유롭게 받을 없다는 거예요. 미용실 가듯이 누구나 편하게 찾아오는 환경이 아니라, 예약제로만 운영해야 하니까요.

보람을 느낄 때는 제가 존경하는 외국 아티스트들이 한국에 왔을 , 샵에서 게스트 워크를 해주고 가는 순간이에요. 그럴 정말 기쁘죠.


Q
I heard your tattoo shop was located in the Hongdae area but recently moved to the outskirts of Seoul. Why did you decide to relocate?
以前はホンデ(弘大)地区にタトゥーショップを構えていたそうですが、最近ソウル郊外へ移転したとのこと。移転の理由は何でしょうか?
타투샵이 홍대라는 지역에 있다가 최근 서울 외곽으로 옮겼는데 이유가 있는지?


A

Because I run on an appointment-only basis, there was no real need to stay in Hongdae. Hongdae used to have an ‘artistic vibe’ and I lived there for a long time, so it was natural to open a shop there. But over time, it became more of a tourist area, and since I don’t take walk-ins anyway, being in Hongdae wasn’t necessary anymore.

I decided to move to a more spacious and comfortable location on the outskirts of Seoul. Clients don’t mind making a reservation and coming out here, and the improved environment is definitely a plus. Most importantly, I can customize the space to match my work style and how I greet customers.

完全予約制で運営しているので、ホンデにいる必要性をあまり感じなくなったんです。ホンデはかつてアーティストの街という雰囲気があり、私自身も長く住んでいたので自然にショップを構えましたが、時間が経つにつれ観光地の性格が強くなってしまって。ウォークインを受けない私にとっては、わざわざそこに留まる意味がなくなってきたんです。

それでソウル郊外の、より広く快適な場所に移転することにしました。予約制なので、お客様もここまで足を運ぶことを気にされないですし、作業環境もかなり向上しました。何よりも、自分のスタイルや接客に合わせて空間を作れる点が大きなメリットですね。
저는 예약제로만 운영하다 보니, 홍대에 있어야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예전에는 홍대가예술가들의 거리느낌이 있었고, 저도 오랫동안 근처에 살았으니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죠. 게다가 주위 지인들이나 손님들도 홍대 쪽에 많이 오니 편리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홍대가 관광지 성격이 너무 강해졌고, 저도 워크인 손님을 받지 않으니 굳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사라졌어요. 대신 넓고 쾌적한 공간을 찾아서 서울 외곽으로 옮긴 거죠. 예약제로 진행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찾아오는 불편은 없고, 작업 환경이 편안해졌다는 점이 좋아요. 무엇보다도 작업 스타일이나 손님 응대 방식에 맞춰 공간을 꾸릴 있는 장점이죠.


Q
Where do you usually get inspiration for your old-school designs? Do you directly reference traditional patterns or American traditional tattoo designs?

オールドスクールのデザインに関しては、普段どこ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ていますか? 伝統的な文様やアメリカントラディショナルのタトゥーデザインを直接参照するのでしょうか?
올드스쿨 디자인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전통 문양이나 아메리칸 전통 타투의 도안 등에서 직접적으로 차용하시나요?


A
Old-school is literally the ‘American Traditional’ style. Most of the time, we remake images from that era or slightly customize them.
オールドスクールは文字通りアメリカントラディショナルなスタイルなので、その時代のイメージをリメイクしたり、少しカスタマイズして使うことがほとんどですね。
올드스쿨은 그대로아메리칸 트레디셔널타투 스타일이에요. 시절 작업자들이 남긴 이미지를 리메이크하거나, 조금씩 커스텀해서 사용하는 대부분이에요.


Q
Do you still keep in touch with the graffiti scene? Are you continuing graffiti work alongside your tattoo work?

現在もグラフィティシーンとのつながりはありますか? タトゥーの仕事と並行してグラフィティ活動も続けているのでしょうか?
지금도 그래피티 (Scene) 교류하시나요? 타투 작업 외에 그래피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I don’t do it as frequently as before, but when friends from abroad come to visit, we sometimes paint together. I also check out graffiti exhibitions in Korea. The direct interaction is less frequent, but I maintain connections on a friendly basis.
以前のように頻繁ではありませんが、海外の友人が来たときには一緒にグラフィティを描くことがありますし、韓国内で開かれるグラフィティの展示会に足を運ぶこともあります。直接的な交流は減りましたが、親交は続けていますね。

예전처럼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해외에서 친구들이 오면 가끔 같이 그리고, 한국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전시에 들르기도 해요. 직접적인 교류는 적어졌지만, 친분을 이어가는 정도로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Q

You stick to a traditional style like old-school, but do you also try to incorporate newly released inks, machines, or other technologies?
オールドスクールのような伝統的なスタイルを貫いている一方で、新しく出てくるインクやマシンなどの技術も取り入れようとしていますか?
올드스쿨처럼 전통적인 스타일을 고집하면서도, 새로 나온 잉크나 기기, 기술을 접목하려 노력하시나요?


A
These days, there are a lot of new technologies in the tattoo scene, and various new inks appear on the market. However, I’ve been using a coil machine for a long time. I’m used to its distinctive weight, vibration, and the way the needle hits the skin, so personally, I haven’t found anything that feels ‘better’ than that. The newer gear definitely offers convenience, but the coil machine, which I’ve used for years, actually feels the most comfortable to me.

Old-school tattoos emphasize traditional lines, shading, and color. A coil machine’s heavier line quality and the classic ‘pepper shading’ effect are crucial to achieving that authentic look. Unlike pen-style or rotary machines, coil machines can produce a certain ruggedness in each needle mark, and I believe that sets old-school tattoos apart. The top old-school artists around the world still insist on using coil machines, seeing it as a vital aspect of preserving the style’s essence. That’s why I stick to the classic machines. However, when it comes to inks, I do experiment with new products if they claim better color or durability.

In terms of design, I usually rely on traditional old-school motifs, but occasionally I introduce new ideas or combine them with other styles to reinterpret them in my own way. The key is to keep the classic charm of old-school but also allow for modern adaptations. Ultimately, I aim to balance tradition with new technology, all while maintaining the style and flair I believe in.
最近のタトゥーシーンでは、新しいテクノロジーやインクが次々と登場しています。しかし、私自身は長い間コイルマシンを使ってきて、その独特の重さや振動、針が皮膚に入る感触に慣れているので、「これ以上にいい」と感じられる代替品をまだ見つけていません。新しいマシンは確かに便利になっていますが、長年使い込んできたコイルマシンが私には一番しっくりくるんです。

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では、伝統的なラインやシェーディング、色使いが重要視されます。コイルマシンならではの、どっしりとしたラインとペッパーシェーディングと呼ばれるクラシカルな濃淡表現が、このスタイルを成立させる上で欠かせません。ペン型やロータリータイプのマシンのように均一になりすぎず、針の痕にタフな味わいを残せることが、オールドスクールらしさを引き立てると思います。世界中の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を極めたアーティストたちは、コイルマシンを使い続ける人が多いですね。それだけ重要な要素だということです。ですので、マシンに関しては従来のものを使い続ける派ですね。

一方でインクは、新しいカラーや発色の良さなどをうたう製品が出てきたら試すこともあります。デザイン面では、基本的にオールドスクールの伝統的なモチーフを使いながら、時々新しいアイデアを入れたり、他のスタイルを少し混ぜて自分なりに再解釈することもあります。クラシックな魅力をベースにしつつ、現代的な要素とうまく調和させたいんです。要するに、伝統と新しい技術の長所をうまく活かしながら、自分の大事にしているスタイルと感覚を保つのが最終的な目標ですね。
사실 요즘은 타투 씬에서도 다양한 신기술들이 계속 나오고, 잉크 역시 신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그런데 같은 경우에는 코일 머신을 오래 왔고, 특유의 무게감과 진동, 그리고 바늘이 피부에 꽂히는 감각까지 이미 손에 익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것보다 좋다 느낄 만한 대체품을 아직 찾았어요. 새로 나온 장비들이 확실히 편리성을 갖춘 맞는데,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코일 머신만 왔기 때문에 오히려 편안함이 저에겐 가장 강점이 되고 있어요.

올드스쿨 타투는 전통적인 라인과 쉐이딩, 색감을 살리는 중요한데, 코일 머신이 주는 묵직한 선과 페퍼 쉐이딩이라는 명암을 표현하는 기법에서 코일 머신 만이 있는 바늘 자국이 있어요. 팬머신처럼 균일한 패턴이 아닌 터프함을 있어야 해요, 세계에서 올드스쿨 타투를 제대로 맛을 내는 작업자들은 모두 코일 머신 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올드스쿨 타투에서 가장 차별을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머신만큼은 예전부터 써오던 방식을 고집하는 편이죠. 대신 잉크 부분에서는 자유롭게 시도하는 편이에요. 발색이나 지속력이 좋아졌다는 신제품이 나오면 번씩 보기도 하고.. 디자인 면에서는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올드스쿨 도안들을 기반으로 하지만, 가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걸 살짝 변형하거나, 다른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서 식으로 재해석해 보기도 해요. 아무래도 올드스쿨이 가진 클래식한 매력을 중심에 두되, 요즘 시대에 맞춰 조화롭게 변주할 있는 부분은 열어 두는 편이죠. 결론적으로는 전체적인 타투 작업에서 전통성과 기술 모두의 장점을 살리되,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과 감각을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Q

Do you have any advice or essential tips for people who aspire to become tattoo artists?
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を目指す人々に対して、何かアドバイスや絶対に外せないポイントはありますか?
타투 아티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나, 절대 놓치면 핵심 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It’s more about having a clear direction than a specific ‘tip.’ Don’t rush to show off results too quickly. Instead, take your time to build skill, study thoroughly, and find your own style. If you’re too eager to display your work before you’re ready, you might end up with shallow results.
これは「テクニック」というよりは、まず明確な方向性を持つ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早く成果を見せようと焦れるのではなく、じっくりと実力を磨いて研究し、自分ならではのスタイルを見つけてほしいですね。準備が整う前に人に見せようとすると、どうしても浅い段階で終わってしまう可能性が高いです。
일단은 팁라기보다는 일단 방향성을 분명히 잡고 시작해야 해요. 너무 빨리 결과물을 내고 싶어 조급해하기보다는,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공부하면서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요하죠. 조급하게 빨리 보여주려고 하면, 깊이 없이 끝날 있어요.


Q
Have you ever collaborated with or interacted with overseas tattoo artists? If so, what differences did you notice, and what did you learn from them?
海外の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とコラボや交流をしたことはありますか? もしあれば、どんな違いがあり、そこからどんな学びを得たか教えてください。
해외 타투 아티스트들과도 교류하거나 콜라보를 진행하신 적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차이점이나 배움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A
The biggest difference I felt while interacting with overseas tattoo artists is the sheer amount of time and energy they devote to their craft. Many of them tattoo all day and then go home to paint large canvases or sketch new designs. Their entire day revolves around tattoo art. They say that’s what’s necessary to stay competitive. As a result, their skills improve quickly, and they earn respect and recognition from others in the industry.

In Korea, the culture hasn’t been around as long, so the environment and work ethic tend to be a bit more relaxed. Of course, not everyone is like that, but it’s less common to see people spending every single day drawing or researching. Sometimes they rely on quick digital sketches, or spend their free time on other social activities rather than honing their art. From these overseas experiences, I’ve learned that consistent practice and dedication truly shape one’s skill. Tattooing is a hand-crafted art form, so the more time and effort you invest, the deeper your artistic expression becomes.
海外の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と交流して感じた大きな違いは、彼らが作品制作と練習に注ぎ込む時間とエネルギーの量ですね。多くの海外アーティストは、一日に何件ものタトゥーをこなし、家に帰ってからも大きなキャンバスにペインティングをしたり、新しいデザインをスケッチしたりと、一日中タトゥーアートに没頭する生活を送っています。そうしないと競争に勝てないと彼らも言っていますし、実際そうやって集中するからこそスキルが早く上達し、業界内でのリスペクトや評価も高まっ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

一方で、韓国ではまだタトゥー文化が浸透し始めて間もないこともあり、作業スタイルや雰囲気がやや緩やかな面があると感じます。もちろんストイックに打ち込んでいる人もいますが、毎日欠かさず絵を描き続けたりする人の割合はまだ低いように思えます。ときにはiPadやデジタルツールでサクッとスケッチして済ませたり、作業外の時間をお酒や他の活動に使うケースも多いですね。こういった違いを肌で感じて、「やはり地道な練習とコツコツとした努力こそが実力を磨く近道なんだ」と再確認しました。タトゥーは手作業のアートなので、時間と労力をかければかけるほど、表現力が深まるという当然の真理を改めて感じました。
해외 타투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차이점은작업과 연습에 투입하는 시간과 에너지였어요.
해외 작가들은 하루에도 여러 건의 타투를 소화하고, 집에 돌아가서도 종이에 페인팅을 하거나 스케치북에 디자인을 구상하는 , 온종일 타투 관련 작업에 몰입해 사는 모습을 흔히 있었죠. 그들은 정도로 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말하곤 해요. 실제로 이렇게미쳤다싶을 정도로 몰입하기에, 빠른 속도로 실력도 늘고, 업계 동료들의 존중과 명성도 얻게 됩니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 타투 문화가 자리 잡은 오래되지 않았고, 작업 방식이나 분위기 면에서 느슨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요. 물론 모든 한국 타투이스트가 그렇다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해외 작가들처럼 매일매일 끊임없이 그리는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지는 않은 같아요. 아이패드나 디지털 툴로 빠르게 스케치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고, 작업 외의 시간을 그림이나 연구에 투자하기보다 술자리나 다른 활동에 쓰는 일도 흔하죠.

이런 차이를 통해 배운 점은 결국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진정한 실력을 만든다 당연한 진리예요. 타투라는 손으로 하는 예술이다 보니, 시간을 많이 쏟고 다양한 시도를 할수록 표현력이 깊어지고, 작업에 대한 자신감도 올라가게 마련이죠. 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 보면, 하루하루가 그들에겐타투를 위한 이라는 느낌을 받거든요. 역시 그런 태도에서 자극을 받았고, 자신의 연습 루틴이나 작업량을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Q

You’ve openly expressed critical views on the Korean tattoo scene. Specifically, what aspects lead you to such criticism?
韓国のタトゥーシーンに対して率直な批判的意見を述べられてきました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点に対して批判的に感じているのでしょうか?
그간 한국 타투 씬에 대해 비판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비판적으로 보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I believe that any scene needs constructive criticism to correct what’s wrong. I’m careful not to turn criticism into mere fault-finding, so I speak based on what I’ve directly experienced and observed. Having interacted with various artists, including those abroad, I’ve seen people who devote almost their entire lives to tattooing—tirelessly practicing, painting, and accumulating 10, 20, or even 30 years of experience. Naturally, in such an environment, their skills and techniques grow.

In Korea, I feel there aren’t many people who have built a deep, longstanding culture of immersion in tattoo art. Of course, there are dedicated artists, but it seems relatively rare to find individuals who truly love the culture and strive to lead it forward. There’s a tendency to opt for faster, more convenient methods rather than investing huge amounts of time and setting strict personal standards. As a result, you can see a significant gap in skill and experience compared to some overseas scenes.

Still, over time, Korea is gradually becoming more specialized, and talented artists are emerging. But it seems to remain a niche, limited to a smaller circle. I’m not criticizing for the sake of criticizing—I see it more as a realistic piece of advice: ‘If we want to deepen and evolve this culture, we need more passion and sustained effort.’
どんなシーンであれ、間違った部分を正すためには建設的な批判が必要だと思っています。ただの悪口にならないよう気をつけてはいますが、私がこれまで直接見てきた現実を率直に語っているだけなんです。海外を含めいろんなアーティストと交流していると、人生のほとんどをタトゥーに捧げているような人たちにも出会います。彼らは休むことなく練習や制作に取り組んで、10年、20年、30年というキャリアを積み上げながら技術を伸ばしていくんですよね。

一方、韓国ではまだそこまで深く長年にわたって打ち込んできた人は比較的少ないと感じます。もちろん一生懸命取り組むアーティストもいますが、「タトゥー文化を深く楽しみ、積極的に牽引しよう」という人はまだ少数だという印象です。膨大な時間と厳しい基準を自らに課すよりも、手早く簡単な方法を選びがちな傾向があると言うか。そのせいで海外と比べたときに技術や経験の差がかなり大きい場面も見受けられます。

とはいえ、時が経つにつれて韓国のシーンも少しずつ専門性を増し、優れた作品を作るアーティストも増えています。ただ、私の見る限りではまだまだ限られた一部の人たちの中に留まっていて、シーン全体に浸透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感じですね。単に批判したいわけではなく、この文化をもっと深め、発展させるにはより多くの情熱と継続的な努力が必要なんだ、という現実的なアドバイスだと思っ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저는 어떤 씬이든 비판이 없이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이 비난이 되어선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해외를 포함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교류하다 보니, 하루 대부분을 작업과 연습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자주 봤거든요. 그들은 타투작업을 하고 집에 돌아가서도 그림을 그리고, 그러면서 10, 20, 30년의 경력을 쌓아 오로지 타투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줬어요. 그런 환경에서 태어난 아티스트들은 자연스럽게 기술과 실력이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어요.

반면에 한국에서는 아직 그런 문화를 깊이 있게 구축하거나, 오랜 시간 동안 몰입해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느낍니다. 당연히 열심히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진짜 타투 문화를 깊이 즐기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 드물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세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비교적 빠르고 편한 방식을 찾아가는 경향이 아직은 많다고 봐요. 이렇다 보니 해외와 비교했을 실력 차이나 경험의 깊이가 상당히 벌어지기도 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도 점점 전문화되고 있고, 뛰어난 작품을 하는 아티스트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 아직은 규모나 분위기가 '일부 소수' 머무르는 상황이고, 일반적인 타투씬 전반에 퍼진 문화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그렇다고 무조건 비판만 하는 아니고, ' 문화를 깊이 있게 유지, 발전시키려면 많은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에 가깝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
You primarily work in the old-school style, but do you have any plans to explore other styles or new forms of art, like painting or graphic art?

現在は主にオールドスクールスタイルに取り組まれていますが、ペインティングやグラフィックアートなど、他のスタイルや新たな表現方法を試す予定はありますか?
현재 주로 올드스쿨 스타일을 하시지만, 다른 스타일이나 새로운 예술 형태(: 페인팅, 그래픽 아트) 대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A

I do try out various things, like painting on canvas or combining tattoo and graffiti elements in my artwork whenever I have time. For example, I sometimes paint Eastern motifs on Korean mulberry paper using black ink or brush techniques, then incorporate elements from American-style tattoos, such as Black Panther heads or leopard patterns. Because I’m Korean, I’d like to naturally express my Eastern identity while blending it with the bold lines and colors of old-school tattoos.

I’ve also experimented with placing paper on live trees or rocks to capture different textures. It’s like ‘engraving,’ using charcoal or pastels to create unpredictable shapes. Then I overlay imagery reminiscent of Eastern painting with American panther motifs. I enjoy exploring where East meets West, or where graffiti meets tattoo, in various media.
私の場合、時間があればキャンバスに描いてみたり、タトゥーとグラフィティの要素をミックスした作品を少しずつ試しています。たとえば、韓国の伝統的な紙(ファソンジ)に墨や筆を使って東洋的なイメージを描き、そこにアメリカンタトゥーの要素、例えばブラックパンサーの頭やヒョウ柄などを組み合わせることもあります。私は韓国人なので、自然に滲み出る東洋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特有の力強いラインやカラーをどう調和させるかを実験しているんです。

また、生きている木や岩の上に紙を貼って質感の違いを取り込むような手法も試してみました。木炭やパステルで擦りつけるように描いていくと、予測不能な形が浮かび上がるんですよね。そこに東洋画の技法とアメリカのパンサーを合わせることで、様々なメディアで東洋と西洋、あるいはグラフィティとタトゥーが出会うポイントを探るのがすごく面白いです。
사실 저는 시간이 때마다 캔버스 작업이나 타투와 그래피티 느낌을 더한 페인팅을 조금씩 시도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화선지에 검정 잉크나 먹물 등을 사용해 동양적인 이미지를 그려 보기도 하고, 위에 아메리칸 타투 스타일의 요소, 예를 들면 블랙펜서의 머리나 표범무늬등을 결합해 보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인이니까, 제게 자연스럽게 배어 있는 동양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올드스쿨 타투 특유의 강렬한 색감이나 라인감을 어떻게 어우를 있을지 실험해 보는 거죠.

, 살아 있는 나무나 바위에 종이를 올려 나무 마다 다른 질감을 살리는 시도도 하고 있어요. 일종의각인하듯이 표현하는 방식인데, 목탄이나 파스텔로 문지르다 보면 종이 위로 예측 없던 형상이 올라와 동양화 기법의 아메리칸 펜서의 문양을 담는 작업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동양과 서양, 혹은 그래피티와 타투가 만나는 지점을 찾아보는 것이 저에게는 재미예요


Q
What do you think is the defining feature or ‘signature’ of Mister Lee’s work? In terms of flash designs, what do you value most?
あなた自身の作品における ‘Mister Leeならではの特徴やシグネチャーとは何だと考えていますか? フラッシュデザインにおいて、特に大切にしているポイント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미스터 만의 시그니처라고 만한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도안(플래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말씀해 주세요.


A
I still think I’m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my own signature style. I want to dig deeper into the essence and history of old-school tattoos, gradually infusing my own personality.

自分独自のシグネチャースタイルは、まだ模索中だと思っています。オールドスクールの本質や歴史をさらに深く掘り下げながら、少しずつ自分の個性を織り交ぜていきたいんです。
아직도 저만의 시그니처를 개발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본질적인 올드스쿨 스타일과 역사를 깊이 파헤치면서, 차츰차츰 개성을 녹여내고 싶습니다.


Q

Some people see tattoos merely as decoration or fashion. From your perspective as a tattooist, what do you think about the artistic value of tattoos?
タトゥーを単なる装飾やファッションとして見る人もいますが、タトゥーアーティストの立場から、タトゥーが持つ芸術的価値についてはどのようにお考えですか?
사람들은 때때로 타투를 단순히 장식이거나 패션으로 보기도 합니다. 타투이스트 입장에서 타투가 가진 예술적 가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If the piece has enough ‘quality,’ I believe it inherently carries artistic value. If someone gets it just for decoration, it might remain purely decorative. But a tattoo imbued with a high level of craftsmanship and artistic intent certainly holds meaning as a work of art.
作品としてのクオリティがしっかりあれば、それ自体に芸術的価値は生まれると考えています。単なる装飾目的で入れる場合は、もちろん装飾の範囲に留まるかもしれませんが、高度な技術と芸術的意図を込めたタトゥーであれば、アート作品としての意味を十分に持つと思います。
작업물의퀄리티 충분하다면, 그것 자체로 예술적 가치가 생긴다고 봐요. 단순 장식용으로 받는다면 장식에 그칠 있지만, 완성도와 예술적 의도를 담아낸 타투라면 당연히 예술 작품으로서의 의미가 있죠.


Q
What do you think you’ll be doing in 10 years? Are you considering retirement or perhaps expanding into other forms of art or business?
10
年後、どのような姿で活動していると思いますか? 引退の考えや、他の形態のアートやビジネスへの展開など、何かお考えはありますか?
앞으로 10 ,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고 계실 같나요? 혹시 은퇴 계획이나 다른 형태의 예술/비즈니스로 확장할 생각도 있으신가요?


A
I haven’t really thought about retiring anytime soon. I’ll probably still be focusing on tattooing in 10 years, just like now, occasionally doing graffiti and art projects alongside it. I’ve built a lot of experience and connections over the years, so it feels natural to continue with the old-school tattoo scene and the graffiti scene I love. Of course, if the opportunity arises, I might explore other art fields or businesses, but for now, I want to delve deeper into what I’m already doing and gradually refine my style.
今のところ引退については特に考えていません。たぶん10年後もタトゥーを中心に活動しながら、グラフィティやアートワークも時々並行してやっていると思います。長年培ってきた感覚やネットワークがあるので、自分の好きなオールドスクールタトゥーやグラフィティのシーンを続けていくのが自然な流れだと感じるんです。もちろんチャンスがあれば他のアートジャンルやビジネスに挑戦することも面白いですが、まずは今やっていることをさらに掘り下げて、徐々に自分のスタイルを成熟させていきたいですね。
당장 은퇴를 생각해 적은 없고, 아마 10 뒤에도 타투 작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을 같아요. 지금처럼 그래피티도 가끔 하고, 아트 작업도 병행하면서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쌓아 감각이나 네트워크가 있으니, 제가 좋아하는 올드스쿨 타투와 그래피티 신을 계속 이어 가는 자연스럽다고 봐요. 물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예술 장르나 사업 쪽으로 확장해 보는 것도 흥미롭겠죠. 하지만 현재로서는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을 깊이 있게 파고들고, 차츰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집중하고 싶습니다.


Q
Lastly, as we wrap up the interview, is there anything you’d like to say to the tattoo scene, graffiti scene, or the general public?
最後に、インタビューを締めくくるにあたって、タトゥーシーンやグラフィティシーン、あるいは一般の方々に向けて伝えたいことがあれば、自由にお願いいたします。
인터뷰를 마치며, 타투씬이나 그래피티씬, 혹은 대중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A
I believe that having the mindset to learn on your own is crucial. Don’t just wait for someone to reveal the truth—seek it out yourself with solid information. Tattoos are no exception: if you don’t do your research, every artist will claim, ‘I’m the best.’ Ultimately, you need enough knowledge to filter out misinformation before trusting someone with your body.

In today’s world, it’s easy for people to get swayed by popularity or flashy marketing, making it harder to find those who truly have in-depth expertise. So instead of rushing to cover your body with tattoos, take your time to develop an eye for quality—it’ll be more rewarding in the long run.

Graffiti, too, has ‘freedom’ as a key attraction. If you keep doing what you genuinely love, you’ll eventually gain recognition for the value of your work. It’s better to focus on genuine enjoyment and self-expression rather than just trying to make money, because that approach will ultimately yield more satisfying results.

どんなことでも、自分で学ぼうとする姿勢が最も大事だと思います。誰かが真実を教えてくれるのを待つのではなく、きちんと情報を集め、自分で確認していくことが必要です。タトゥーの場合も同じで、よく調べないとどのアーティストも「自分が一番上手い」と言うでしょうし、最終的には自分の身体を預けるのですから、誤った情報を見極める知識が必要です。

現代は人気や派手な宣伝に流されやすい世の中で、本物の専門性を持つ人を見つけるのが難しく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そのため、焦って全身を埋めようとするのではなく、ゆっくりと目を肥やす過程を楽しんでほしいですね。

グラフィティもまた自由が大きな魅力なので、自分が本当に好きなことをコツコツと続けていれば、いつか作品の価値が認められると信じています。お金を稼ぐ手段として捉えるより、純粋な楽しみや表現欲求を大切にした方が、結果的に満足度も高く、いい作品が生ま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무엇이든 스스로 알아가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가 진실을 대신 알려주길 기대하기보다는, 근거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해야 하죠. 타투도 마찬가지라, 충분히 알아보지 않으면 어떤 아티스트든 작업이 최고다라고 말할 테니까요. 결국 잘못된 정보를 걸러낼 만큼의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자신의 몸을 맡겨야 후회를 줄일 있습니다.
요즘은 인기몰이나 자극적인 홍보가 쉽기 때문에, 근본적인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 시대라고 봐요. 그래서 타투를 받을 때는 조급하게 몸을 채우려 하기보다, 여유를 갖고 눈이 트이는 과정을 즐기는 좋겠어요.
그래피티 역시자유 매력이라, 진심으로 좋아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가치를 인정받을 있다고 믿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삼기보다, 본질적인 즐거움과 표현 욕구에 집중할 훨씬 만족스럽고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해요.